안녕하세요?

개인정보보호법학회 회장 최경진 입니다.


2011년 역사적인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정, 시행 과정에서 하위법령의 제정 지원을 위한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연구회"가 발족된 것이 우리 학회 설립의 단초가 되었습니다. 

전임 회장님이셨던 김민호 교수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뜻이 모여서 

2012년 4월 7일 사단법인 개인정보보호법학회가 창립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학회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역사를 같이 하면서 많은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개인정보 관련 법과 정책의 발전에 기여하였고, 전문가들의 역량이 결집되는 

개인정보 분야의 중심 학회가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데이터 기반 사회로 변화해가면서 개인정보는 더 이상 특정분야의 전유물이 아니라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미래 지능정보사회는 개인정보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인격적 가치로서 보호의 대상일뿐만 아니라 그 재산적 가치도 존중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여 그 뒤에 있는 사람의 기본적 가치를 수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안전한 활용을 통하여 사회와 경제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법제도적 기반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그러한 법제도가 합리적으로 잘 운용되고 발전하려면 우리 학회 회원 여러분과 같은 전문가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는 그 동안 학계나 실무계 모든 부분에서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저는 기존의 성과를 바탕으로 개인정보와 관련한 본질적 문제를 들여다보고 깊이 있게 논의하는 학회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려고 합니다. 

또한 개인정보 분야의 신진 인력을 양성하는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 모든 활동들은 회원 여러분의 참여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께서 다양한 쟁점에 대하여 깊이 있고 자유로운 연구와 토론을 하실 수 있는 학술연구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학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